[예시 질문]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제공된 5분 기록 보드 활용법
- 하나의 할일을 끝내고 다른 작업을 할 때.
- 여러 개를 했다면 여러 가지를 간단하게 적자.
(매일) 5분 기록 보드 -> (매주) WIL/회고 -> 프로젝트 완성/이력서
- 분류별로 필터링 해서 나의 진행상황을 확인 가능.
- 저장해둔 정보를 쉽게 꺼내볼 수 있음.
- 내가 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앞으로 뭘 해야할지도 확인 가능.
- 내가 한 일 중에서 특별히 수치화할 성과가 없다면 남은 기간동안 시도해볼 수 있음을 확인가능.
핵심
- 나만 보는 노트이기때문에 거창하게 쓰지 않아도 됨.
- 잘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꾸준히 작성하는게 중요함.
- 오늘 못 썼다고 포기하지 말고, 기억 날 때 기록하면 된다.
- 하루하루의 나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뿌듯해하자.
오늘 진행된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점
5분 기록보드
- 프로젝트를 주기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에 대해서 좋은 방법에 대해 안 것 같다.
인텔리픽
- 채용공고 1건 당 평균 지원자 수 25 ~ 50명
- 이력서 합불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 7.4초
- 채용담당자 눈에서는 비슷한 출발선, 비슷한 프로젝트.
- 서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 인텔리픽!
인텔리픽 장점
- 이력서 작성부터 지원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고 면접 코칭까지 가능.
- 이력서만 등록해도 서류 전형 없이도 면접 기회가 올 수 있음.
- 채용 담당자가 신뢰할 수 있는 래퍼런스가 내 이력서 안에 담김.
준비가 안됐더라도 취업 준비는 순서대로 하는 것보다 병행으로 준비하는게 좋다는걸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된 것 같다.
[학습 내용]
이력서 4주차 - 자기소개
- 자기소개의 역할
- 우리의 첫인상을 결정. 내용과 가독성으로 지원자의 기본 역량 확인.
- 지원자를 요약하는 파트로, 핵심 경험이나 역량에 대해 요약하여 전달함.
- 자기소개 작성법
- 자기소개 글감을 끌어내는 방법.(Do)
- 신입 개발자가 갖춰야되는 역량과 나의 경험을 매칭한다.
- 나의 강점을 구체적 수치로 예를 들어야 함.
- 관련 도메인 경험을 적극 어필한다.
- 주의해야하는 점(Don't)
- 목적보다 결과를 중심으로 써서는 안된다. 경험은 사례일 뿐 중심이 아니다.
- 설득력 없는 결과물을 예로 들어서는 안된다.
- 당연한 일이나 다수가 공감할 수 없는 것은 강점으로 내세우지 말자.
- 제일 중요한건 의도와 목적을 항상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개발자 이력서를 쓰는 중이다.
- 자기소개 글감을 끌어내는 방법.(Do)
이력서 작성 5법칙
- 인사담당자는 이력서에 있는 정보만 얻을 수 있다.
- 자세함 / 구체적 은 이력서 길이에 비레하지 않는다.
- 길게 쓰는 것이 아니라, 디테일하게 적으라는 뜻이다.
- 다만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필요할만한 정보만 적는다.
- 입사 의지가 뚜렷할수록, 매칭 적중률은 높아진다.
- 지원동기는 회사에 나를 어필할 좋은 방법이다.
- 내가 받는 결과에는 대부분 이유가 있다. 떨어진 이유를 보완하자.
- 조건이 갖추어졌다면, 시도와 합격은 비례한다.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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