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1주차에 참여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점 개발자의 이력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해보고,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잘못해왔는지 고려해볼 수 있었다. 의지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멘토분들의 멘토링 덕분에 부족한 부분과 잘한 부분을 깨닫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개인적으로 보완하고 싶은 모습이나 학습 습관 이전까지는 변명이 참 많았던 것 같다. 해야 변할텐데 끝까지 하지 않았기 때문에 퇴보하고 있었다. 이번 코스에서는 개발자로서의 학습 습관과 기록 습관을 얻고 싶다. 개발자는 매일매일 자기 자신을 단련하고 새로운 기술 습득을 통해 성장해나가야하는 직업인데 어떤 마음으로 지속적..
항해99/1주차
[질문]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내에서 기업 분석을 진행하면서, 기대하는 인사이트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신입개발자의 공통적인 역량은 무엇이며, 나에게는 그 중에 무엇이 있고 무엇을 채워하는지 알 수 있는 객관적 메타인지의 기회 내가 면접관들에게 어필할 역량은 무엇이 있고, 채워야할 역량은 무엇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아야 한다. [학습 내용] 참고 서적 : 육각형 개발자 개발 직무를 시작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격요건은? 개발자는 개발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님. 그렇다고 모든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야만 취업할 수 있을까? 개발자 자격요건 요약 경험하지 못한 혹은 어려운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지 자기주도적이며, 스스로 실행하는 성..
[학습 내용] 트러블 슈팅 vs 단순 오류 수정 단순 오류의 영역 -> 오탈자나 문법, 지식 부족의 문제. 트러블 슈팅 : 기술적 의사 결정, 성능 개선, 효율화의 문제는 나 자신의 판단이 많이 들어감. 즉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를 풀어나갈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어필할 수 있는 부분. 기초적인 내용이라고 내 판단에 다 빼면 아무것도 없다... 일단 다 적고 거르려고 해야지 내 편견으로 안 적으려고 하면 안된다.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99, 개발자 취업부터 현직자 코스까지 항해99는 실무에 집중합니다. 최단기간에 개발자로 취업하고, 현직자 코스로 폭발 성장을 이어가세요. 실전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멘토링, 모의 면접까지. hanghae9..
[질문]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경험 구조화 세션에서 배운 내용 추천 도서 더보기 기술면접 대비 핵심 요약집 - 얇아서 CS 면접 대비 하기 좋음.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 주니어 개발자 필독 도서 컴퓨팅의 정수 - 올림피아드 같이 알고리즘과 CS의 깊은 이해를 도와줌.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 - 파이썬으로 알고리즘 논리 학습하기 좋음. 전후 상황을 줄줄이 나열하는건 필요 없음. 문제 해결 역량을 프로젝트에서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내 생각이 잘 담겨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듬어야 함. 문제 해결 역량은 나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할 수 있는 영역. 개발 관련 기술은 다른 영역에 비해 변화가 빠름. 나는 다양한 기술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인가? 기능 구현 / 기술..
[예시 질문]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제공된 5분 기록 보드 활용법 하나의 할일을 끝내고 다른 작업을 할 때. 여러 개를 했다면 여러 가지를 간단하게 적자. (매일) 5분 기록 보드 -> (매주) WIL/회고 -> 프로젝트 완성/이력서 분류별로 필터링 해서 나의 진행상황을 확인 가능. 저장해둔 정보를 쉽게 꺼내볼 수 있음. 내가 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앞으로 뭘 해야할지도 확인 가능. 내가 한 일 중에서 특별히 수치화할 성과가 없다면 남은 기간동안 시도해볼 수 있음을 확인가능. 핵심 나만 보는 노트이기때문에 거창하게 쓰지 않아도 됨. 잘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꾸준히 작성하는게 중요함. 오늘 못 썼다고 포기하지 말고, 기억 날 때 기록하면 된다. 하루하루의 나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고, 스스로를 ..
[예시 질문]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에 참여하는 마음가짐 제대로 된 학습 없이 인턴 과정을 수료한지 3개월, 배웠던 기억도 흐릿해지고 점차 그 의지가 약해지는 것 같아 코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료한 미래의 나의 모습 실무에서 쓸 수 없는 도구는 쓸모 없을 뿐이다. 1인분을 다 하는 개발자로서 성장해나가고 싶다. 코스의 이름에 걸맞게 이 과정이 끝나고 늦어도 6월이 끝나기 전, 나는 그저 개발 공부하는 취준생이 아니라 주니어 개발자가 되어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방향을 헤매고 좌절하고 있는 어리숙한 나는 없다. 코스에서 배운대로 매일 내 성장을 기록하며 변화해나가는 자랑스러운 내가 있을 것이다. [학습 내용] 2주차 - 이력서 기초 다지기 경험 수집하기. ..